북한은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간의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 이후 고립을 깨고 국제무대의 전면에 나서 전례없는 외교적 접촉을 잇따라 갖고 있으며 지역협력에서 경제원조에 이르는 즉각적인 배당을 챙기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북한 전방위 외교 성과'라는 제목의 도쿄발 기사에서 백남순 북한 외무상이 아세안 지역안보포럼에 처음 등장해 이정빈 한국 외무장관과 만나 남북협력 기조를 다짐하고 북일 수교교섭 재개를 확인했으며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과 한국전 이후 양국의 최고위 회담을 갖는등 활발한 접촉을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외교사상 최초의 사례들이 줄을 잇는 것은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의 결과라고 지적하고 정상회담이 다른 나라들의 대북한 관계 개선에 청신호를 보낸 셈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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