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들로부터 신용카드를 훔친 뒤 폰뱅킹을 이용해 5천여만원을 인출해 가로챈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오늘 서울 면목2동 33살 황 모씨 등 4명에 대해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황씨 등은 지난달 28일 새벽 3시쯤 서울 압구정동 골목길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있던 29살 이 모씨로부터 신용카드 4매를 훔친 뒤 천백70만원을 인출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28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5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황씨 등은 현금지급기의 경우 신용카드 비밀번호를 세번 잘못 입력하면 돈이 인출되지 않지만,폰뱅킹을 이용하면 비밀번호를 무제한 입력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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