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환 한국은행 총재는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고성장-저물가를 향유하려면, 기업.금융구조조정을 꾸준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 총재는 오늘 제주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 주최 세미나에서 미국이 고성장-저물가를 지속하고 있는 것은 80년대 후반기부터 꾸준히 진행해온 구조조정이 밑바탕이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 총재는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해 이례적으로 고성장-저물가를 달성했는데 이는 신경제가 현실화돼 나타난 것이라기 보다는 외환위기로 크게 절하됐던 원화가 다시 절상되면서 수입단가가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끝)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