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일하던 가게의 사장을 살해한 뒤 암매장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충북 청주 동부경찰서는 오늘 청주시 산남동 30살 정 모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98년 3월 청주 모 스포츠용품 대리점에서 근무할 당시 자신이 물품을 빼돌린 것으로 의심을 받자 이에 앙심을 품고 사장 이씨를 살해한 뒤 종이상자에 담아 동생과 함께 청주시 외남동 공군부대 앞 맨홀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생은 종이상자에 담긴 것이 시신인지 모르고 운반한 것으로 드러나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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