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예술과 함께 하는 휴가는 어떠신지요.
가 볼만한 피서지, 오늘은 예술촌과 동굴 석불까지 돌아볼 수 있는 경상남도 의령의 벽계계곡을 소개해 드립니다.
배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해발 746m의 한우산 정상에서 굽어 내려가는 산길은 영화 '아름다운 시절'의 마지막 장면을 촬영한 곳으로 옛길의 정취를 느끼게 합니다.
의령 벽계계곡을 따라 펼쳐지는 시원스런 물소리와 우거진 녹음은 잠시 여름을 잊어버리게 합니다.
특히 계곡을 따라 잘 나 있는 도로는 산악운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
이곳 벽계계곡에는 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이처럼 폭포와 물웅덩이를 쉽게 만날 수 있어 여름을 즐기려는 가족 휴양객들에게는 더 없이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계곡 끝자락에는 야영지가 아담하게 마련돼 있어 하룻밤을 쉬어갈 수도 있습니다.
계곡 아래 쪽에는 문을 닫은 학교에 예술촌이 자리잡아 피서와 함께 목공예와 서양화, 사진작품 등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조갑식(의령예술촌장): 옛날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각종 다양한 예술작품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자: 예술촌 입구에는 동양 최대의 동굴 석불도 있습니다.
계곡과 예술촌에다 한나절이면 돌아볼 수 있는 벽계계곡은 가족들이 여름 나들이하기 더 없이 좋은 곳입니다.
KBS뉴스 배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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