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차 남북장관급 회담이 북측의 사정으로 하루 정도 연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북측 대표단이 판문점을 통과하지 않고 중국 베이징을 통해 서울로 오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면서 이에따라 대표단의 서울 도착이 하루 정도 늦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남측은 가급적 정해진 일정에 따라 내일부터 장관급 회담을 시작하자는 입장인 만큼 오늘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정부의 이같은 입장을 북측에 전달하고 북측을 설득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