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하나은행과 기업은행에 400억원씩의 신규 자금지원을 요청해 해당 은행들이 수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나은행과 기업은행측은 현대 건설로부터 자금지원을 요청 받았지만 현대 건설의 회사채가 투기등급으로 떨어져 있어 자금 지원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농협 등도 최근 회수한 현대건설 여신의 절반 정도인 500억~600억원 가량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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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하나.기업은행에 800억 지원 요청
입력 2000.07.28 (10:34)
단신뉴스
현대건설이 하나은행과 기업은행에 400억원씩의 신규 자금지원을 요청해 해당 은행들이 수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나은행과 기업은행측은 현대 건설로부터 자금지원을 요청 받았지만 현대 건설의 회사채가 투기등급으로 떨어져 있어 자금 지원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농협 등도 최근 회수한 현대건설 여신의 절반 정도인 500억~600억원 가량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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