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2개 대우계열사에 대해 오는 9월말 이전까지 매각 또는 정상화 등 처리 방침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일부 기업은, CRV,즉, 기업 구조조정 투자회사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나머지 워크 아웃기업에 대해서는 오는 11월 회생 가능성 여부를 판단해 조기졸업 또는 퇴출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경제 장관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기업 인수합병 공모펀드 허용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정부는 올해 말로 종료되는 워크 아웃 제도를 채권금융기관간의 사적 화의 형태의 협약으로 전환해 채권단의 50%가 회사정리계획안을 제출하면 법정 관리절차를 단축하는, 이른바, 사전 조정 제도와 연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이 달에 실시한 60대 주채무계열 신용위험 특별점검 결과 단기 유동성 문제가 우려되는 기업에 대해서는 주채권은행이 조속히 평가작업을 벌여 대응책을 강구하도록 했습니다.
이와함께 법무법인 세종이 제출한 용역보고서를 토대로 다음 달말까지 제 2차 지배구조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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