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소나타의 충격완화장치인 속칭 쇼바가 자주 파열돼 오일이 새고 이 때문에 진동과 소음이 심하다는 지난 26일 KBS 9시 뉴스와 관련해 한국소비자 보호원이 건교부에 리콜을 요청하기 위한 사전 검토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한국소비자 보호원은 어제 하루동안에만 EF 소나타 충격완화 장치에 대한 피해사례가 50여 건이나 접수됐다며 이 부품 자체의 문제점과 함께 장착 방식의 결함 여부를 정밀 검토한 뒤 문제점이 확인되면 건설교통부에 리콜을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건설교통부도 일단 현대자동차측에 문제 부품에 대해서는 자발적 리콜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어제부터 문제가 발생한 충격완화장치에 대해선 무료로 교체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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