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어제 국가 명절인 전승기념일을 맞아 행사규모를 축소하고 군 관련 행사를 열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전승기념일에 군 관련 행사를 갖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군부대 방문과, 군 장병의 결의모임 등 예년에 열리던 군 행사도 보도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올해 관련 행사보도는 전쟁 승리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김 위원장과 김일성 주석의 업적을 부각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73년 휴전협정 20주년부터 휴전협정 조인일인 7월27일을 조국해방전쟁 승리기념일로 지정해 각종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96년에는 국가명절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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