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손해보험협회와 공동으로 서울과 부산,광주 등 10개 개최도시의 교통질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운전자의 51퍼센트가 정지선을 위반하는 등 교통법규가 잘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또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수가 전국에 4천9백여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7퍼센트 이상 늘어났으며, 사업용 차량 사고로 숨진 사람의 수가 자가용 차량의 4.2배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이에따라 과속과 난폭운전 등 교통사고 요인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을 펴나가는 한편 사망사고 발생율이 높은 사업용 차량에 대해서도 단속의 수위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경찰청은 또 다음달 한달을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시,군,구 등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단속활동을 강화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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