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학 작가회의는 최근 발생한 월북 시조시인 조운 시비 훼손사건에 국가정보원 직원이 개입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작가회의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21일 전남 영광군에서 발생한 조운 시비 훼손 사건은 국정원 직원 안 모씨가 경찰을 불법으로 동원해 일으켰다는 사실이 관련자들의 증언에 의해 드러났다고 주장하고 당국에 진상규명을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국정원측은 전혀 관계없는 일이라며 공식적인 해명을 하지않았다고 작가회의는 밝혔습니다.
1900년 전남 영광에서 태어난 조운 시인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시조시인으로 활동하다 지난 49년 월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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