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은 최근 한총련 소속 대학생들이 미군 병사를 납치할 가능성이 있다며 각급 부대지휘관들에게 특별히 경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해외주둔 미군들을 위해 발행되는 성조지는 주한미군사령부가 최근 반미시위를 벌이고 있는 한총련소속 학생들이 미군 병사를 납치할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예하부대 지휘관들에게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성조지는 윌리엄 테일러 주한미군 공보실장이 이 정보를 한국측 관계당국으로부터 제공받은 것이라고 확인했다며 '한국대학에서 수업을 듣거나 한총련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을 단독으로 여행하는 미군병사가 납치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성조지는 또 주한미군이 새로운 추가 보안조치를 취하지는 않았지만 병사들에게 혼자 외출하지 말 것과 특히 시위현장을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테일러 공보실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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