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이른바 전승기념일인 어제 행사규모를 축소하고 군 관련 행사를 개최하지 않았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예년과 달리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군부대 방문이나 군 장병의 결의모임 등도 보도되지 않았으며 노동신문도 연례적으로 해오던 전승기념일 사설을 게재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같은 전승 기념행사의 축소에는 남북 정상회담 이후 조성된 남북간 화해와 협력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려는 북측의 의도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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