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방송총국의 보도) 오늘 정오부터 일본 배타적 경제 수역에서 우리 어선들의 조업이 허용됐지만 경남 통영지역 통발어선들은 채산성이 맞지 않는다며 사실상 조업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경남 통영근해통발수협은 조업이 허용된 통발어선 54척 가운데 일본수역조업을 신청한 어선은 한척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조업 포기는 어획량과 어구수, 조업시기가 예전에 비해 절반이상 줄어들거나 제한된데다가 일본이 승인한 조업 가능구역은 수심이 깊어 어군형성이 거의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편 경남 도내에서 일본 해역에서의 조업이 허용된 어선 백75척 가운데 4척 만이 일본 해상청의 업어 허가를 받아 오늘 오후부터 대마도 남쪽 해역에서 갈치 조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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