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에서 납치된 초등학생 형제의 탈출을 도왔던 40대 가게 여주인이 바로 다음날 갑자기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8시 반쯤 충북 영동군 심천면 금정리 47살 이영자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뇌출혈로 숨졌습니다.
이씨는 지난 26일 납치 5일만에 산에서 탈출한 초등학생 형제가 부모에게 전화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형제 탈출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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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초등생 탈출 도왔던 가게 여주인 숨져
입력 2000.07.28 (16:42)
단신뉴스
충북 영동에서 납치된 초등학생 형제의 탈출을 도왔던 40대 가게 여주인이 바로 다음날 갑자기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8시 반쯤 충북 영동군 심천면 금정리 47살 이영자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뇌출혈로 숨졌습니다.
이씨는 지난 26일 납치 5일만에 산에서 탈출한 초등학생 형제가 부모에게 전화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형제 탈출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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