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8년 컬럼비아 법대생 홍혜승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고영찬씨가 유죄 평결을 받았습니다.
뉴욕주 맨해튼 형사지방법원은 오늘 고씨의 2급 살인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려, 고씨는 오는 9월 선고 공판에서 최고 징역 25년에서 무기징역형을 받게 됐습니다.
국내 유명제화 업체의 외손자인 고씨는 지난 98년 옛 여자친구 홍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으며 재판 과정에서 범행사실을 부인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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