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의 부인 이멜다가 지난 86년 해외 망명 직전 홍콩 등지로 빼돌린 3조원 대의 예금을 찾기위해 한 범죄일당과 재산 분할 계약을 맺었다고 홍콩의 일간지 명보가 보도했습니다.
명보는 여성 기업인 축오이퐁 등 일당 3명이 지난해 미국으로 이멜다를 방문해 홍콩상하이 은행과 중국 은행에 예치된 마르코스의 돈 20억 달러를 찾아주고 35%의 수수료를 받기로 계약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홍콩상하이 은행 관계자에게 뇌물을 제공하고 자금 인출을 시도하다 체포됐으며 공판 과정에서 이멜다로부터 재산 처분 위임장을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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