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만기가 돌아오는 자금을 막기위해 하나은행과 기업은행에 신규자금 지원을 요청했으나 해당 은행들은 난색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협은 CP 즉 기업어음 재매입 등의 방법으로 500억~600억원 가량의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현대건설로부터 어제 저녁 400억원을 신규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으나 지원해줄 생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도 새로 지원자금을 마련하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반면에 지난 5월 이후 천억원 이상 자금을 회수해 자금지원 압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농협은 CP 재매입을 통해 550억원가량을 지원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건설은 내일 하도급업자 등에 주어야 할 결제대금등 천485억원이 돌아오며 한빛은행의 CP가 500억원, 한스종금의 CP가 100억원 만기도래하나 이가운데 한빛은행 CP는 지난 26일 은행장 회의에서 합의한 대로 재매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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