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금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주가가 외국인의 집중적인 매도세로인해 폭락하면서 종합주가지수 700선이 힘없이 무너졌습니다.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현대건설이 하나은행과 기업은행에 모두 800억원의 신규자금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보스워스 미국 대사는 SOFA 즉 한미주둔군 지위협정 개정협상에서 환경보호와 노동권 관련 조항도 개정을 위해서 성실하게 논의, 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피의자가 범죄사실을 자백한 경우 등에 한해서 참고인이나 피해자가 경찰 조사를 받을 때 E-mail을 통한 진술이 허용됩니다.
주가가 큰폭으로 하락하며 종합주가지수 700선이 무너졌습니다.
이는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일반 투자자들까지 투매에 가세했기 때문입니다.
곽우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종합주가지수가 외국인들의 집중적인 매도세로 35포인트 이상 폭락하며 지수 700선이 힘없이 무너졌습니다.
오늘 종합주가지수는 어제보다 35.03포인트가 내린 692.65로 마감됐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5월 30일 이후 두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오늘 주식시장은 미국 반도체 관련주의 폭락세 영향으로 개장 초부터 약세로 출발한 뒤 외국인 투자가들이 2700억원어치 이상의 매도물량을 쏟아내면서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됐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이 투매양상을 보인 삼성전자 주가가 28만원대로 떨어진 것을 비롯해 현대전자와 SK텔레콤, 한국전력, 한국통신 등 지수관련 대형주들까지 동반 하락세를 보이면서 낙폭이 커졌습니다.
증시전문가들은 외국인들이 계속해서 우량주들을 내다파는 한 상승세로 돌아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미국 나스닥시장 폭락소식에 외국인들이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어제보다 4.13포인트 내린 114.45로 마감됐습니다.
KBS뉴스 곽우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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