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현대건설이 하나은행과 기업은행에 400억원씩의 신규자금지원을 요청해 은행들이 수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나은행과 기업은행측은 현대건설로부터 지원을 요청받았지만 현대건설의 회사채가 투기등급으로 떨어져 있어 자금지원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농협 등도 최근 회수한 현대건설 여신의 절반 정도인 500에서 600억원 가량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건설, 은행권에 8백억원 지원 요청
입력 2000.07.28 (17:00)
뉴스 5
⊙앵커: 현대건설이 하나은행과 기업은행에 400억원씩의 신규자금지원을 요청해 은행들이 수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나은행과 기업은행측은 현대건설로부터 지원을 요청받았지만 현대건설의 회사채가 투기등급으로 떨어져 있어 자금지원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농협 등도 최근 회수한 현대건설 여신의 절반 정도인 500에서 600억원 가량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