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6.15 남북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제1차 남북 장관급회담이 예정대로 내일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강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남북 양측은 오늘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장관급 회담을 예정된 일정대로 내일부터 시작한다는 데 합의했습니다.
이관세 통일부 공보관은 남북 장관급회담 일정을 내일부터 31일까지로 한다는 것은 남북한간 합의사항이라고 지적하고, 북측 대표단이 내일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북측대표단은 내일 항공편으로 중국 베이징을 거쳐 정오쯤 김포공항에 도착합니다.
또 북측 대표단 도착 전날인 내일 오후 첫 회담이 개최됩니다.
이에 앞서 북측은 남측에 보낸 전화통지문을 통해 북측 대표단의 이동경로를 중국 베이징으로 하려 하며 대표단의 서울 도착이 하루 정도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통보해 왔습니다.
이에 대해 남측은 양측 합의대로 내일부터 장관급 회담을 시작하자는 입장을 오늘 오전 북측에 통보한 바 있습니다.
한편 박재규 통일부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 대표단은 정금진 단장 등 북측 대표단이 내놓을 제안을 다각도로 점검하는 등 막바지 회담 준비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강덕입니다.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