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미국은 양국에 이익이 되는 합리적인 방향으로 소파 즉,한미 주둔군 지위 협정을 조속한 시일 안에 개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태국을 방문중인 이정빈 외교통상부 장관은 오늘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최근 독극물 방류 사건 등 미국에 대한 비판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양국 관계에 해로운 분위기로 발전되지 않도록 정치적 결단을 발휘해 소파 문제를 해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올브라이트 장관은 이번 첫 북-미 외무장관회담은 상견례 형식이지만, 앞으로 비슷한 회담을 염두에 둔 과정으로 생각하는 분위기였다고 배석한 외교통상부 당국자가 전했습니다.
특히,오늘 회담에서는 북한이 일정 조건을 전제로 미사일 문제를 재고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 당국자는 북한이 밝힌 조건과 재고의 범위가 불분명해 구체적인 상황 파악이 더 필요하다고 말하고, 북측의 어떠한 긍정적인 조짐이라도 북돋아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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