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9년 톈안먼 사태로 실각한 뒤 가택 연금된 것으로 알려진 자오쯔양 전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지난 달 당국의 허가로 쓰촨성을 다녀왔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올해 80살인 자오 전 총서기가 폐질환을 앓고 있지만 건강한 편이며 90년대 중반 이후 해마다 한 차례씩 외부 여행이 허용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당국은 자오 전 총서기와 핵심 측근들을 자유주의자로 규정해 올들어 감시를 한층 강화했으며, 장쩌민 주석도 최근 이들의 잔당이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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