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 7백선이 무너졌습니다.
오늘 종합주가지수는 어제보다 35.03 포인트 하락한 692.65로 마감돼, 지난 5월 30일 이후 두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주가가 이처럼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은 미국 나스닥 기술주들이 일제히 떨어지고 반도체 경기에 대한 불안감이 퍼지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등 반도체 관련주를 대거 팔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외국인들의 순매도 규모는 2천억원을 넘었습니다.
또 현대건설의 자금난과 계열사 간 분쟁 등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이에따라 거래량이 크게 줄어들어 2억 3천 903만주에 그쳤고, 거래대금은 2조 천 325억원에 머물렀습니다.
코스닥시장도 어제보다 4.13포인트 떨어진 114.45로 장을 마쳤습니다.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89개 등 205개고, 내린 종목은 하한가 15개 등 335개 였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3원 20전 오른 달러당 천116원 60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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