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문교부 장관을 지내고 학술원 회원인 안호상박사가 어제 밤 늦게 숙환으로 별세했습니다.
향년 97세인 안 박사는 일제시대에 우리 민족사 찾기와 한글운동을 벌였으며 대종교에 입문해 해방까지 비밀결사운동을 벌였습니다.
안 박사는 1902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서울대 등에서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끝)
안호상 박사 별세
입력 1999.02.22 (20:10)
단신뉴스
초대 문교부 장관을 지내고 학술원 회원인 안호상박사가 어제 밤 늦게 숙환으로 별세했습니다.
향년 97세인 안 박사는 일제시대에 우리 민족사 찾기와 한글운동을 벌였으며 대종교에 입문해 해방까지 비밀결사운동을 벌였습니다.
안 박사는 1902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서울대 등에서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