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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폐기물 방치
    • 입력2000.07.28 (19:00)
뉴스 7 200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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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경기소식입니다.
    경기도 일대의 독성폐기물이 수년 동안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주변을 크게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업체들이 부도를 내고 공장문을 닫은 데다 규모가 워낙 커서 행정 당국조차 손을 대지 못 하고 있습니다.
    김동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남양주시 와부읍의 골판지 제조공장입니다.
    업체 마당에는 제품을 생산하고 남은 폐합성 수지가 1만 600톤이나 쌓여 작은 산을 이루고 있습니다.
    업체가 부도로 문을 닫은 지난 96년 이후 5년째 이런 상태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슬러지와 오폐수도 처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근주(주민): 예전에는 그냥 안심하고 물을 마셨는데 지금은 역한 냄새가 나면서 도저히 마실 수가 없어요.
    ⊙기자: 동두천시 상패동의 한 야적장에도 비료를 만들던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폐수 찌꺼기 5000톤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폐수처리 오니가 쌓여 있는 바로 옆에는 임진강 지류인 상패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릴 경우에 폐수처리 오니가 상패천으로 쓸려내려가고 있습니다.
    주변의 흙은 독성 폐기물에 오염돼 붉게 변했고 곳곳에는 썩은 물이 고여있습니다.
    ⊙이은석(주민): 바람이 불 경우 썩는 냄새로 숨쉬기가 곤란할 정도이죠.
    ⊙기자: 폐기물이 방치되고 있는 곳은 경기 북부 지역에만 11곳.
    그러나 부도업체들이 방치 폐기물 처리이행 보증보험에도 가입하지 않아 제때에 치우지 못 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덕원입니다.
  • 경기, 폐기물 방치
    • 입력 2000.07.28 (19:00)
    뉴스 7
⊙앵커: 경기소식입니다.
경기도 일대의 독성폐기물이 수년 동안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주변을 크게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업체들이 부도를 내고 공장문을 닫은 데다 규모가 워낙 커서 행정 당국조차 손을 대지 못 하고 있습니다.
김동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남양주시 와부읍의 골판지 제조공장입니다.
업체 마당에는 제품을 생산하고 남은 폐합성 수지가 1만 600톤이나 쌓여 작은 산을 이루고 있습니다.
업체가 부도로 문을 닫은 지난 96년 이후 5년째 이런 상태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슬러지와 오폐수도 처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근주(주민): 예전에는 그냥 안심하고 물을 마셨는데 지금은 역한 냄새가 나면서 도저히 마실 수가 없어요.
⊙기자: 동두천시 상패동의 한 야적장에도 비료를 만들던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폐수 찌꺼기 5000톤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폐수처리 오니가 쌓여 있는 바로 옆에는 임진강 지류인 상패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릴 경우에 폐수처리 오니가 상패천으로 쓸려내려가고 있습니다.
주변의 흙은 독성 폐기물에 오염돼 붉게 변했고 곳곳에는 썩은 물이 고여있습니다.
⊙이은석(주민): 바람이 불 경우 썩는 냄새로 숨쉬기가 곤란할 정도이죠.
⊙기자: 폐기물이 방치되고 있는 곳은 경기 북부 지역에만 11곳.
그러나 부도업체들이 방치 폐기물 처리이행 보증보험에도 가입하지 않아 제때에 치우지 못 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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