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의 장기파업으로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는 건강보험공단이 노조원들에 대한 징계에 이어 간부직원 32명을 직위해제했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은 오늘 일부 간부가 무기력하게 조직을 관리하거나 지시사항 불이행, 집단 민원 유발 등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 1 ,2급 간부사원 32명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은 노조의 파업사태를 조기에 수습하고 지휘권 확립을 통해 조직을 조기에 정상화시키기 위해 징계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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