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순 북한 외무상과 올브라이트 미국 국무장관은 오늘 방콕에서,사상 첫 회담을 갖고 북한 미사일 문제 등 양국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올브라이트 장관은 회담이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관계 정상화에 대한 양국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수교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화한다는 큰 틀의 원칙에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올브라이트 장관은 또 북한과 미국은 관계 개선 전반을 협의할 수 있는 장관 또는 차관급의 고위급 회담을 빠른 시일 안에 개최한다는 원칙에도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올브라이트 장관은 북한과 미국은 지난 50년간의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미래 지향적으로 양측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북한은 미사일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해소하고, 94년 북-미 제네바 합의 사항을 이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올브라이트 장관은 덧붙였습니다.
백남순 외무상은 이에 대해 테러 지원국 명단에서 북한을 해제하는 문제와,대북 경수로 건설 지연에 따른 보상 등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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