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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격으로 더위 극복
    • 입력2000.07.28 (20:00)
뉴스투데이 200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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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군대생활에서 가장 힘들었던 기억으로 유격훈련을 꼽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또 하라고 하면 하시겠어요? 그런데 민간 유격훈련장이 세워져 많은 학생들이 담력을 키우며 찜통더위를 이기고 있습니다.
    송호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올라가면 오금이 저리는 15m 높이.
    교관의 지시는 그보다 더 무섭습니다.
    눈을 질끈 감고 용기를 내어 뛰어보면 안전하게 바닥에 닿습니다.
    처음 해 보는 세줄 타기가 무섭기는 하지만 훈련을 무사히 끝내는 데 성공합니다.
    기성세대로부터 유약하다는 말을 들어온 청소년들이지만 결코 중도포기나 실패는 없습니다.
    ⊙김상민(고등학교 1년): 피티가 힘들고 그 다음에 유격훈련 좀 생각보다 좀 무서웠는데요.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기자: 서바이벌 훈련에서는 12명이 분대를 이뤄 하나의 목표 아래 협동심과 담력을 키워갑니다.
    이 민간 유격훈련장에서는 기습침투훈련 등 해병대 병영생활을 직접 체험하면서 2박 3일 또는 3박 4일간 생활합니다.
    ⊙진정식(유격훈련 교관): 요즘 나태해지기 쉬운 훈련생들의 극기와 담력을 키우기 위하여 무엇보다도 안전에 중점을 두어 훈련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기자: 해병전우회가 올 여름에 처음 문을 연 이 훈련장에는 약간의 참가비를 내지만 벌써부터 학생과 일반인들의 입소 신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KBS뉴스 송호성입니다.
  • 유격으로 더위 극복
    • 입력 2000.07.28 (20:00)
    뉴스투데이
⊙앵커: 군대생활에서 가장 힘들었던 기억으로 유격훈련을 꼽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또 하라고 하면 하시겠어요? 그런데 민간 유격훈련장이 세워져 많은 학생들이 담력을 키우며 찜통더위를 이기고 있습니다.
송호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올라가면 오금이 저리는 15m 높이.
교관의 지시는 그보다 더 무섭습니다.
눈을 질끈 감고 용기를 내어 뛰어보면 안전하게 바닥에 닿습니다.
처음 해 보는 세줄 타기가 무섭기는 하지만 훈련을 무사히 끝내는 데 성공합니다.
기성세대로부터 유약하다는 말을 들어온 청소년들이지만 결코 중도포기나 실패는 없습니다.
⊙김상민(고등학교 1년): 피티가 힘들고 그 다음에 유격훈련 좀 생각보다 좀 무서웠는데요.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기자: 서바이벌 훈련에서는 12명이 분대를 이뤄 하나의 목표 아래 협동심과 담력을 키워갑니다.
이 민간 유격훈련장에서는 기습침투훈련 등 해병대 병영생활을 직접 체험하면서 2박 3일 또는 3박 4일간 생활합니다.
⊙진정식(유격훈련 교관): 요즘 나태해지기 쉬운 훈련생들의 극기와 담력을 키우기 위하여 무엇보다도 안전에 중점을 두어 훈련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기자: 해병전우회가 올 여름에 처음 문을 연 이 훈련장에는 약간의 참가비를 내지만 벌써부터 학생과 일반인들의 입소 신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KBS뉴스 송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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