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트레일러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이 일대 전기공급이 끊기면서 인천제철 포항공장의 가동이 3시간 동안 중단됐습니다.
오늘 오후 5시 10분쯤 경북 포항시 장흥동 섬안 큰다리 공단 진입로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15만 4천볼트 전신주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인천제철 포항공장에 대한 전기공급이 중단되면서 전기로 4개와 연속주조 공정 등 철강 공장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공장측은 이번 사고로 전기로 안의 쇳물이 굳고 압연 공정의 철근이 기계에 늘어붙는 등 수억원대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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