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현대 전 명예회장이 다음달로 예정됐던 북한 방문을 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윤규 현대건설 사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다음달 7일쯤 자신과 정몽헌 현대 아산 이사회 의장, 그리고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이 방북해 북한에 소 500마리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전 명예회장은 건강이 좋지 않아 가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음달 7일부터 사흘동안 금강산에서 열리는 현대 신입사원 수련회에도 참여하지 못할 것이라고 김사장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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