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의사를 밝힌 홍세표 외환은행장의 후임 행장후보로 오호근 기업구조조정위원장과 심훈 한국은행 부총재, 그리고 이갑현 상무 등 3명이 압축됐습니다.
이 가운데서도 특히 오호근 위원장이 행장후보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환은행 경영자 선정위원회는 어제 저녁 회의를 갖고 외환은행장 후보로 이들 3명을 확정하고 외환은행 행장추천위원회에 통보했습니다.
선정위원회는 은행장 후보 선정을 위해 5차례 회의를 가졌으며 20여명의 금융계전문가를 대상으로 심도있는 검토와 토의를 거친 끝에 위원 전원의 합의로 이들 3명을 후보로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환은행은 오늘 오후 4시 행장추천위원회를 열어 최종 단일후보를 확정하며 금감원의 자격심사를 거쳐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행장을 공식 선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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