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보면 좋을 만한 문화행사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요즘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가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행사도 많이 등장했습니다.
취재에 박상민 기자입니다.
⊙기자: 오페라 '토스카'에 나오는 아리아 오묘한 조화입니다.
6명의 성악가들이 엮어가는 이 오페라 아리아 공연의 주요 관객은 부모와 함께 한 청소년들입니다.
⊙인터뷰: 퍼스트 바이올린이 그것을 담당하는데 한 번 들어보시죠.
⊙기자: 평론가의 해설을 곁들여 듣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서소라(중학생): 해설해 주시는 분께서 쉽게 얘기를 해 주시니까요, 처음 듣는 곡도 빨리 이해가 되고 느낌이 오는 것 같아 좋았어요.
⊙기자: 미술 전시회에도 청소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학숙제 때문에 오는 경우도 있지만 모처럼 작품에 빠져 거장의 손길을 느껴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파밭으로 유명한 앤디워홀 등 유명작가들의 대표작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보고 듣는 문화행사뿐 아니라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강좌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주로 아이들의 창조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강상중(화가):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가지고 참여하기 때문에 학생들한테 보다 쉽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문화활동이라고 생각되서...
⊙기자: 문화계에서는 비수기로 여겼던 여름이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행사로 가득 채워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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