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나라가 아시아 청소년 농구대회에서 지난해 챔피언 중국의 장신벽을 넘고 5년 만에 아시아 정상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 청소년 농구대표팀이 만리장성을 넘어 아시아정상에 올랐습니다.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우리나라와 중국의 결승전, 우리나라는 지난해 챔피언 중국을 맞아 초반부터 내외곽을 압도했습니다.
김학습과 김일두는 중국의 장신 수비벽을 뚫고 골밑을 공략했고, 정재호와 방성윤은 3점포로 중국의 링을 흔들었습니다.
전반을 58:52 6점 차로 앞선 우리나라는 후반 들어서도 전면 강압수비를 펼치며 주도권을 이어갔습니다.
최종 점수는 120:92, 우리나라는 짜임새 있는 조직력으로 트윈타워 리밍-탕정동이 이끄는 장신군단 중국에 완벽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95년 이후 5년 만에 아시아 챔피언에 복귀하며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3점을 기록한 방성윤은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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