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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노장돌풍
    • 입력2000.07.28 (21:00)
뉴스 9 200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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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프로축구 성남 일화에는 여느 팀과는 조금 다른 특색이 있습니다.
    바로 이상윤, 신태용, 박남열, 이 노장 3인방이 풍부한 경험에다 후배들을 능가하는 패기와 투지로 팀 성적을 주도하는 것입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체감온도 40도에 육박하는 찌는 듯한 더위에도 불구하고 성남일화의 연습구장에는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바로 3인의 노장 트리오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윤과 신태용, 박남열.
    30을 넘긴 이들 노장 3인방이 힘든 기색없이 후배들을 독려하며 연습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박남열(31세/성남 일화 미드필더): 안이한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그것 때문에 후배들이 보기 때문에 거기서 조금 다시 제 마음을 정비해 가지고 다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기자: 성남은 노장 3인방의 주도 속에 완벽에 가까운 팀웍을 자랑하며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리그 2위까지 도약했습니다.
    노장트리오의 기록도 화려합니다.
    현재 박남열은 8골로 득점 3위, 신태용은 5골로 득점 10위, 도움 5위, 이상윤은 득점 14위, 도움 11위, 모두 상위권의 성적입니다.
    지난 93년부터 연속 팀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주역이었던 이들 3인방은 올해도 다시 한 번 영광재현에 앞장서겠다는 각오입니다.
    ⊙신태용(31세/성남 일화 미드필더): 우리 노장들이 조금만 더 앞에서 솔선수범하면 챔피언 결정전까지 올라가서 좋은 성적 내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노장이란 말이 오히려 부담스럽다는 30대의 이상윤, 신태용, 박남열.
    후배들 못지 않은 이들의 체력과 열정이 그라운드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상윤(32세/성남 일화 미드필더): 노장이라는 말이 상당히 듣기 싫습니다, 정말.
    일단은 체력적으로도 후배 선수들하고 아무 문제없이...
    ⊙기자: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 30대 노장돌풍
    • 입력 2000.07.28 (21:00)
    뉴스 9
⊙앵커: 프로축구 성남 일화에는 여느 팀과는 조금 다른 특색이 있습니다.
바로 이상윤, 신태용, 박남열, 이 노장 3인방이 풍부한 경험에다 후배들을 능가하는 패기와 투지로 팀 성적을 주도하는 것입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체감온도 40도에 육박하는 찌는 듯한 더위에도 불구하고 성남일화의 연습구장에는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바로 3인의 노장 트리오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윤과 신태용, 박남열.
30을 넘긴 이들 노장 3인방이 힘든 기색없이 후배들을 독려하며 연습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박남열(31세/성남 일화 미드필더): 안이한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그것 때문에 후배들이 보기 때문에 거기서 조금 다시 제 마음을 정비해 가지고 다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기자: 성남은 노장 3인방의 주도 속에 완벽에 가까운 팀웍을 자랑하며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리그 2위까지 도약했습니다.
노장트리오의 기록도 화려합니다.
현재 박남열은 8골로 득점 3위, 신태용은 5골로 득점 10위, 도움 5위, 이상윤은 득점 14위, 도움 11위, 모두 상위권의 성적입니다.
지난 93년부터 연속 팀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주역이었던 이들 3인방은 올해도 다시 한 번 영광재현에 앞장서겠다는 각오입니다.
⊙신태용(31세/성남 일화 미드필더): 우리 노장들이 조금만 더 앞에서 솔선수범하면 챔피언 결정전까지 올라가서 좋은 성적 내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노장이란 말이 오히려 부담스럽다는 30대의 이상윤, 신태용, 박남열.
후배들 못지 않은 이들의 체력과 열정이 그라운드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상윤(32세/성남 일화 미드필더): 노장이라는 말이 상당히 듣기 싫습니다, 정말.
일단은 체력적으로도 후배 선수들하고 아무 문제없이...
⊙기자: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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