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주말을 앞두고 각종 레포츠를 소개해 드리는 시간, 대표적인 레저스포츠, 레프팅 소개합니다.
이영미 기자입니다.
⊙기자: 고무보트를 타고 거센 물살에 도전하는 짜릿한 모험의 세계, 레프팅.
급류와 싸우는 색다른 묘미가 사람들의 모험심을 자극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레프팅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은 인제 내림천과 한탄강, 동강 유역 등입니다.
물살이 센 인제 내림천을 제외한 다른 곳은 모두 위험부담이 적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구자용(레저라인 안전요원 대장): 수영을 못 하시는 분이라도 큰 위험이 없습니다.
일단 구명조끼를 착용하기 때문에 물에 빠질 위험은 없고요.
⊙기자: 레프팅은 5분 정도 간단한 사전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구령에 맞춰 한두 시간 노를 젓다보면 모두가 자연스레 하나가 됩니다.
장난기 어린 물세례는 레프팅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피날레.
모처럼 동심에 젖게 하는 빼놓을 수 없는 재미가 됐습니다.
⊙김새빛(신목초등 6학년): 옆으로 왔다가 갔다가 그래 가지고 스릴 있었어요.
⊙우재형(신목초등 6학년): 친구들이랑 같이 협동해서 노를 저으니까요.
협동심을 느꼈어요.
⊙기자: 주변의 유적지나 야생화 탐사도 레프팅이 주는 또 하나의 선물입니다.
지난 6월 수상레저 안전법 강화로 한층 안전해진 레프팅이 본격 피서철을 맞아 인기를 더해 가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영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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