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축구대표팀이 한,중 정기전에서 승리해 시드니 올림픽 목표달성에 청신호를 밝혔습니다.
중국의 베이징 꽁렌경기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우리나라대표팀은 후반 6분 이영표가 결승골을 터뜨려 중국대표팀을 1대0으로 물리쳤습니다.
이영표는 이천수의 절묘한 패스를 받아 중국의 수비수 뒤로 돌아 들어가며 오른발 슛으로 중국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대표팀은 14승 7무승부의 전적을 기록하며 23년째 중국전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우리나라는 전반내내 중국의 공격에 밀려 고전했으나 후반 이동국과 박강조 등 올림픽 주전들을 투입하면서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밀루티노비치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장신 스트라이커 왕타오 등을 앞세워 공한증 탈출을 노렸으나 끝내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대표팀은 내일 귀국하고 일부 프로선수들은 각팀으로 복귀해 국내 프로리그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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