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역사적인 첫 북미 외무회담
    • 입력2000.07.28 (22:41)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태국을 방문 중인 백남순(白南淳) 북한 외무상과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국 국무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후 2시50분부터 70여분 동안 방콕 샹그릴라 호텔에서 역사적인 첫 북미 외무회담을 가졌습니다.
    회담장에 들어선 두 사람은 서로 웃으며 반갑게 악수를 나눴고 카메라 기자들앞에서 잠시 포즈를 취한 뒤 양측 배석자들과 함께 회담장 테이블에 착석했으며 양측 대표들은 회담에 들어가기에 앞서 가벼운 인사말을 주고 받았습니다.
    특히 올브라이트 장관은 김대중 대통령의 이른바 `햇볕 정책'에 대한 지지의사를 나타내 듯 최근 아시아 순방 때 입었던 옷과 비슷한 노란색의 드레스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늘 북미 회담은 당초 예정된 시간인 20분을 훨씬 초과한 70분 가까이 진행됐습니다.
    회담 직후 올브라이트 장관은 기자들에게 `백 외무상은 매우 친절하며 외교적인 언변을 구사하는 인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회담에 참석한 한 미국 고위관리는 `올브라이트 장관이 회담에서 북한의 미사일개발 포기 문제를 언급했으나 백남순 외무상으로부터 구체적인 답변을 얻어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리는 `다만 백남순 외무상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대통령 간에 이 문제에 관해 논의가 있었다는 사실 자체는 인정했다`고 말했습니다.
    #####
  • 역사적인 첫 북미 외무회담
    • 입력 2000.07.28 (22:41)
    단신뉴스
태국을 방문 중인 백남순(白南淳) 북한 외무상과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국 국무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후 2시50분부터 70여분 동안 방콕 샹그릴라 호텔에서 역사적인 첫 북미 외무회담을 가졌습니다.
회담장에 들어선 두 사람은 서로 웃으며 반갑게 악수를 나눴고 카메라 기자들앞에서 잠시 포즈를 취한 뒤 양측 배석자들과 함께 회담장 테이블에 착석했으며 양측 대표들은 회담에 들어가기에 앞서 가벼운 인사말을 주고 받았습니다.
특히 올브라이트 장관은 김대중 대통령의 이른바 `햇볕 정책'에 대한 지지의사를 나타내 듯 최근 아시아 순방 때 입었던 옷과 비슷한 노란색의 드레스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늘 북미 회담은 당초 예정된 시간인 20분을 훨씬 초과한 70분 가까이 진행됐습니다.
회담 직후 올브라이트 장관은 기자들에게 `백 외무상은 매우 친절하며 외교적인 언변을 구사하는 인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회담에 참석한 한 미국 고위관리는 `올브라이트 장관이 회담에서 북한의 미사일개발 포기 문제를 언급했으나 백남순 외무상으로부터 구체적인 답변을 얻어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리는 `다만 백남순 외무상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대통령 간에 이 문제에 관해 논의가 있었다는 사실 자체는 인정했다`고 말했습니다.
#####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