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태평양 함대가 있는 블라디보스토크의 해군 유류 저장시설에서 33톤의 기름이 유출돼 블라디보스토크항 아무르스키만에 기름띠가 형성됐다고 현지 환경 당국이 밝혔습니다.
환경당국은 해군 유류 저장시설 송유관에서 유출된 기름이 인근 강으로 흘러든 뒤 아무르스키만까지 번졌지만 해군 관계자들의 초동 대응이 늦어져 오염이 확산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강 하구 쪽에 차단막을 설치해 25톤 분량의 기름을 걷어 냈지만 나머지는 바다로 흘러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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