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파리 근교에서 추락한 콩코드기 구조수색팀이 시신 1구를 추가로 발견해 사망자 수가 114명으로 늘었다고 프랑스 교통부가 어제 밝혔습니다.
프랑스 교통부 대변인은 현재 이 희생자의 국적과 성별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콩코드기 추락 당시 붕괴한 호텔의 잔해 속에서 발견된 114번째 희생자의 시신은 탑승자가 아닌 것으로 추정돼 콩코드기 추락 당시 지상에서 사망한 사람의 수는 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사고원인을 조사 중인 프랑스 사고조사팀은 사고 콩코드기가 이륙한후 1~2개의 타이어가 파열했고, 사고기에 붙은 불은 엔진 외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나 이것이 최종적인 결론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조사팀은 어제 두번째로 발표한 성명에서 이는 파리 샤를 드골 공항 활주로에 흩어져 있는 타이어 조각들을 분석한 것을 토대로 하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타이어 조각들은 사고기 왼손편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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