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후지모리 페루 대통령은 시위대가 법원청사에 불을 지르는 등 수도 리마 전역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취임식을 거행하고 세번째 임기 5년의 대통령 직무를 시작했습니다.
후지모리 대통령은 어제 국회 의사당에서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과 반세르 볼리비아 대통령 등 일부 외국 정상들과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취임사에서 후지모리 대통령은 새 임기중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번영을 이루겠다고 약속했지만 46명의 야당 의원들은 부정선거를 규탄하면서 취임식 행사 도중 의사당을 빠져 나갔고 의사당 바깥에서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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