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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1차 남북 장관급 회담
    • 입력2000.07.29 (06:00)
뉴스광장 200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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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남북한의 교류 확대와 긴장 완화 방안을 논의하는 남북 장관급 회담이 오늘부터 서울에서 열립니다.
    북측 대표단 35명은 베이징을 거쳐서 오늘 낮에 서울에 도착합니다.
    오늘 첫 소식 조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남북 장관급 회담에 참석할 북측 대표단이 오늘 낮 서울에 도착합니다.
    정금진 단장 등 회담 대표 5명과 지원인력, 취재진 등 모두 35명입니다.
    북측 대표단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육로인 판문점이 아니라 항공편을 이용합니다.
    오늘 오전 평양을 출발해 중국 베이징을 경유한 뒤 낮 12시 20분쯤 김포공항에 도착합니다.
    북측 대표단은 서울에 도착해 간단한 공항 의전 절차를 거친 뒤 회담장인 서울 신라호텔로 이동, 곧바로 회담을 시작합니다.
    오는 31일까지 2박 3일 동안 3차례 정도의 공식 회담이 이루어지고 오찬과 만찬이 계속되는 등 남북 양측 대표들간에 잦은 접촉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남북공동선언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회담인 만큼 통일방안 연구와 경제관련 협정 체결 문제 그리고 시드니올림픽 공동입장 등 체육 문화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이 중점 논의됩니다.
    북측 대표단에 군인사가 포함되지 않았지만 핫라인 설치 등의 긴장완화 방안도 논의될 수 있을 것으로 남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조성훈입니다.
  • 오늘 1차 남북 장관급 회담
    • 입력 2000.07.29 (06:00)
    뉴스광장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남북한의 교류 확대와 긴장 완화 방안을 논의하는 남북 장관급 회담이 오늘부터 서울에서 열립니다.
북측 대표단 35명은 베이징을 거쳐서 오늘 낮에 서울에 도착합니다.
오늘 첫 소식 조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남북 장관급 회담에 참석할 북측 대표단이 오늘 낮 서울에 도착합니다.
정금진 단장 등 회담 대표 5명과 지원인력, 취재진 등 모두 35명입니다.
북측 대표단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육로인 판문점이 아니라 항공편을 이용합니다.
오늘 오전 평양을 출발해 중국 베이징을 경유한 뒤 낮 12시 20분쯤 김포공항에 도착합니다.
북측 대표단은 서울에 도착해 간단한 공항 의전 절차를 거친 뒤 회담장인 서울 신라호텔로 이동, 곧바로 회담을 시작합니다.
오는 31일까지 2박 3일 동안 3차례 정도의 공식 회담이 이루어지고 오찬과 만찬이 계속되는 등 남북 양측 대표들간에 잦은 접촉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남북공동선언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회담인 만큼 통일방안 연구와 경제관련 협정 체결 문제 그리고 시드니올림픽 공동입장 등 체육 문화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이 중점 논의됩니다.
북측 대표단에 군인사가 포함되지 않았지만 핫라인 설치 등의 긴장완화 방안도 논의될 수 있을 것으로 남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조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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