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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자금난 오늘이 고비
    • 입력2000.07.29 (06:00)
뉴스광장 200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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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현대건설의 자금난은 오늘이 고비입니다.
    필요한 자금은 1400여 억원으로 일부 은행이 신규자금 지원을 거부하고 있지만 오늘만 넘기면 한숨을 돌릴 것으로 보입니다.
    구영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하도급 업자에게 주어야할 결제 대금을 비롯해 오늘 현대건설에 돌아올 만기채무는 1485억원,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하나은행과 기업은행, 그리고 농협에 신규 자금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가운데 기업은행과 농협은 기업어음을 재매입하는 방식으로 자금지원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하나은행은 지원을 거부했습니다.
    현대건설의 신용등급 하락과 자구 이행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입니다.
    기업은행도 지원규모는 밝히지 않고 있어 현재 확실히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농협의 지원 5, 600억원.
    현대는 일단 계열사 등을 통해 대비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오늘 고비만 넘기면 한숨은 돌릴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보험사와 종금사 등 제2금융권이 자금회수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는 만기가 돌아오지 않은 자금까지 상환압력을 가하고 있어 당분간 자금난은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현대 계열사의 다툼이 법정으로 비화된 가운데 은행들은 신규자금을 지원하더라도 강도높은 자구책 마련을 전제조건으로 내걸 것으로 보여 현대는 중대한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KBS뉴스 구영희입니다.
  • 현대 자금난 오늘이 고비
    • 입력 2000.07.29 (06:00)
    뉴스광장
⊙앵커: 현대건설의 자금난은 오늘이 고비입니다.
필요한 자금은 1400여 억원으로 일부 은행이 신규자금 지원을 거부하고 있지만 오늘만 넘기면 한숨을 돌릴 것으로 보입니다.
구영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하도급 업자에게 주어야할 결제 대금을 비롯해 오늘 현대건설에 돌아올 만기채무는 1485억원,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하나은행과 기업은행, 그리고 농협에 신규 자금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가운데 기업은행과 농협은 기업어음을 재매입하는 방식으로 자금지원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하나은행은 지원을 거부했습니다.
현대건설의 신용등급 하락과 자구 이행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입니다.
기업은행도 지원규모는 밝히지 않고 있어 현재 확실히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농협의 지원 5, 600억원.
현대는 일단 계열사 등을 통해 대비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오늘 고비만 넘기면 한숨은 돌릴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보험사와 종금사 등 제2금융권이 자금회수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는 만기가 돌아오지 않은 자금까지 상환압력을 가하고 있어 당분간 자금난은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현대 계열사의 다툼이 법정으로 비화된 가운데 은행들은 신규자금을 지원하더라도 강도높은 자구책 마련을 전제조건으로 내걸 것으로 보여 현대는 중대한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KBS뉴스 구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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