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뉴욕증시가 일제히 떨어졌습니다.
특히 사흘째 하락세를 보이는 나스닥지수는 오늘 4.6%가 떨어져서 이틀째 폭락장세를 연출했습니다.
박상현 기자입니다.
⊙기자: 뉴욕 나스닥지수가 사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큰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79포인트, 4.6%나 폭락해 3663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시장은 그 동안 주가상승을 이끌었던 컴퓨터와 생명공학 관련주를 비롯해 모든 업종에서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졌습니다.
다우지수도 전날보다 74포인트, 0.7%나 떨어져 상승 하루 만에 하락세로 반전돼 1만 511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S&P 500지수도 29포인트나 떨어져 1419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뉴욕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는 것은 첨단 기술 관련주들의 2분기 수익률이 예상보다 밑도는데다 장래 수익률에 대한 기대 역시 불투명하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추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좀처럼 가시지 않는 것도 주가 하락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최근 주가하락을 반전시킬 만한 마땅한 소재가 없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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