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경차 지원 시들
    • 입력2000.07.29 (06:00)
뉴스광장 2000.07.29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경차를 찾는 사람들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경기가 좋아졌기 때문이 아니라 경차에 대한 혜택에 대한 너무 인색하기 때문입니다.
    곽우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시내의 한 주차장입니다.
    경차는 중형차 주차공간의 70%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주차요금은 똑같이 내야 합니다.
    할인 혜택을 주는 주차장은 전체의 1%에 불과합니다.
    ⊙이재록(경차 운전자): 큰 차를 타나 작은 차를 타나 주차요금을 똑같이 낸다는 거는 아무래도 불합리하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돼죠.
    ⊙기자: 이처럼 실질적인 지원이 부족한 데다 경차 경시 풍조까지 겹치면서 보급률이 7%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올들어 레저용 차량은 지난해에 3배, 중대형 차량도 30%나 판매가 늘었지만 경차는 오히려 33%나 줄었습니다.
    따라서 경차보급을 늘리려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필요합니다.
    우선 레저용 차량에 비해 배나 더 드는 유지비를 줄이기 위해 경차에도 LPG 연료를 허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철호(경차 운전자): 가장 크게 돈이 드는 것은 연료비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게 아직 서면에서는 가장 좋겠죠.
    ⊙기자: 제도적인 뒷받침도 중요합니다.
    ⊙박용훈(교통문화 운동본부 대표): 원래 경차 개념에 맞도록 차를 만들어서 가격을 더 내리고 세제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겠구요, 경차 전용 주차면을 설치해서 이용편의를 도모해야 될 것입니다.
    ⊙기자: 이와 함께 고속도로에서처럼 시내 유료도로나 터널통행료를 할인하는 등의 정책도 경차 보급을 늘리는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곽우신입니다.
  • 경차 지원 시들
    • 입력 2000.07.29 (06:00)
    뉴스광장
⊙앵커: 경차를 찾는 사람들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경기가 좋아졌기 때문이 아니라 경차에 대한 혜택에 대한 너무 인색하기 때문입니다.
곽우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시내의 한 주차장입니다.
경차는 중형차 주차공간의 70%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주차요금은 똑같이 내야 합니다.
할인 혜택을 주는 주차장은 전체의 1%에 불과합니다.
⊙이재록(경차 운전자): 큰 차를 타나 작은 차를 타나 주차요금을 똑같이 낸다는 거는 아무래도 불합리하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돼죠.
⊙기자: 이처럼 실질적인 지원이 부족한 데다 경차 경시 풍조까지 겹치면서 보급률이 7%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올들어 레저용 차량은 지난해에 3배, 중대형 차량도 30%나 판매가 늘었지만 경차는 오히려 33%나 줄었습니다.
따라서 경차보급을 늘리려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필요합니다.
우선 레저용 차량에 비해 배나 더 드는 유지비를 줄이기 위해 경차에도 LPG 연료를 허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철호(경차 운전자): 가장 크게 돈이 드는 것은 연료비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게 아직 서면에서는 가장 좋겠죠.
⊙기자: 제도적인 뒷받침도 중요합니다.
⊙박용훈(교통문화 운동본부 대표): 원래 경차 개념에 맞도록 차를 만들어서 가격을 더 내리고 세제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겠구요, 경차 전용 주차면을 설치해서 이용편의를 도모해야 될 것입니다.
⊙기자: 이와 함께 고속도로에서처럼 시내 유료도로나 터널통행료를 할인하는 등의 정책도 경차 보급을 늘리는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곽우신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