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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란물 이용 해고
    • 입력2000.07.29 (06:00)
뉴스광장 200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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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회사에서 무분별한 E-Mail 사용을 강력히 처벌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또 이를 옹호하는 판례도 미국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의 다우캐미컬사는 직원 E-Mail을 조사해서 포르노나 폭력적인 내용이 나온 직원 200명을 해고하거나 정직시켰습니다.
    이영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5월 미국의 거대 화학회사인 다우캐미컬사의 한 직원이 동료 직원의 컴퓨터에서 불쾌한 E-mail를 봤다가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는 미시건 본사 직원 7000여 명의 E-mail를 모두 조사했습니다.
    ⊙래리 워싱턴(다우케미컬사 관계자): 불쾌하고 저속하며 폭력적인 E-메일을 보내는지 조사했습니다.
    ⊙기자: 다우캐미컬사는 문제있다고 판단된 문제의 E-mail이 발견된 직원 50명을 해고했고 200명에게 정직조치를 내렸습니다.
    해고된 직원 가운데 절반은 전미 철강노조 지부 소속으로 이런 E-Mail이 개인적인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켄트 홀싱(전미 철강노조간부): 유감스런 일이지만 합당한 처벌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자: 하지만 회사측의 입장은 강경합니다.
    ⊙래리 워싱턴(다우 케미컬사 관계자): 이런 E-메일이 회사 내에서 보내져 다른 직원들을 존중하지 않게 만듭니다.
    ⊙기자: 많은 다른 회사들도 다우캐미컬사와 같이 직원들의 E-Mail을 감시하고 있으며 미국 법원도 이런 일이 합법적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와 혼다 미국 지사 등 많은 회사들도 E-mail과 관련해 직원들을 해고한 적이 있어 회사 내에서의 부적절한 E-mail 사용에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영진입니다.
  • 음란물 이용 해고
    • 입력 2000.07.29 (06:00)
    뉴스광장
⊙앵커: 회사에서 무분별한 E-Mail 사용을 강력히 처벌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또 이를 옹호하는 판례도 미국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의 다우캐미컬사는 직원 E-Mail을 조사해서 포르노나 폭력적인 내용이 나온 직원 200명을 해고하거나 정직시켰습니다.
이영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5월 미국의 거대 화학회사인 다우캐미컬사의 한 직원이 동료 직원의 컴퓨터에서 불쾌한 E-mail를 봤다가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는 미시건 본사 직원 7000여 명의 E-mail를 모두 조사했습니다.
⊙래리 워싱턴(다우케미컬사 관계자): 불쾌하고 저속하며 폭력적인 E-메일을 보내는지 조사했습니다.
⊙기자: 다우캐미컬사는 문제있다고 판단된 문제의 E-mail이 발견된 직원 50명을 해고했고 200명에게 정직조치를 내렸습니다.
해고된 직원 가운데 절반은 전미 철강노조 지부 소속으로 이런 E-Mail이 개인적인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켄트 홀싱(전미 철강노조간부): 유감스런 일이지만 합당한 처벌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자: 하지만 회사측의 입장은 강경합니다.
⊙래리 워싱턴(다우 케미컬사 관계자): 이런 E-메일이 회사 내에서 보내져 다른 직원들을 존중하지 않게 만듭니다.
⊙기자: 많은 다른 회사들도 다우캐미컬사와 같이 직원들의 E-Mail을 감시하고 있으며 미국 법원도 이런 일이 합법적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와 혼다 미국 지사 등 많은 회사들도 E-mail과 관련해 직원들을 해고한 적이 있어 회사 내에서의 부적절한 E-mail 사용에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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