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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선 체험 피서
    • 입력2000.07.29 (06:00)
뉴스광장 200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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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청소년들이 바다나 게임방의 유혹을 뿌리치고 한적한 산사로 모여들었습니다.
    스님들을 따라 참선수련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박재용 기자가 찾아갔습니다.
    ⊙기자: 만물이 깨어난다는 새벽 3시, 여느 때 같으면 한창 잠에 취해 있을 때이지만 산사에서의 일과는 이 시각부터 시작됩니다.
    졸린 눈을 비비며 침구를 정리한 뒤 대웅전으로 향합니다. 예불 뒤 108배로 마음 속 고뇌를 다스리고 너그러운 마음을 기릅니다.
    ⊙인터뷰: 목하고 가슴에 힘을 주지 말고 허리에 힘을 주시는 거예요.
    허리에 힘을 주고 우리가 단전호흡을 한다고 하죠.
    ⊙기자: 공양, 즉 한 끼 식사에도 감사의 의미가 담겨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3일 간의 짧은 수련회가 신세대들의 마음을 열어놓았습니다.
    ⊙김건영(고등학교 2년): 단체생활 와서요, 협동심 같은 것도 기를 수 있었구요.
    ⊙기자: 1시간 넘게 걸리는 1800**배도 이를 악물고 끝까지 해냅니다.
    부모님 성화에 못 이겨 수련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 생활이 힘들기는 하지만 뿌듯함도 크다고 말합니다.
    ⊙이민수(중학교 1년): 집중하고 성적 좀 오르라고 보낸 것 같아요.
    ⊙기자: 와 보니까 어때요?
    ⊙이민수(중학교 1년): 집중 되게 잘 돼요.
    ⊙기자: 방학과 휴가를 맞아 열리는 여름 참선 수련회는 다음 달 중순까지 전국 유명 사찰에서 열립니다.
    KBS뉴스 박재용입니다.
  • 참선 체험 피서
    • 입력 2000.07.29 (06:00)
    뉴스광장
⊙앵커: 청소년들이 바다나 게임방의 유혹을 뿌리치고 한적한 산사로 모여들었습니다.
스님들을 따라 참선수련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박재용 기자가 찾아갔습니다.
⊙기자: 만물이 깨어난다는 새벽 3시, 여느 때 같으면 한창 잠에 취해 있을 때이지만 산사에서의 일과는 이 시각부터 시작됩니다.
졸린 눈을 비비며 침구를 정리한 뒤 대웅전으로 향합니다. 예불 뒤 108배로 마음 속 고뇌를 다스리고 너그러운 마음을 기릅니다.
⊙인터뷰: 목하고 가슴에 힘을 주지 말고 허리에 힘을 주시는 거예요.
허리에 힘을 주고 우리가 단전호흡을 한다고 하죠.
⊙기자: 공양, 즉 한 끼 식사에도 감사의 의미가 담겨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3일 간의 짧은 수련회가 신세대들의 마음을 열어놓았습니다.
⊙김건영(고등학교 2년): 단체생활 와서요, 협동심 같은 것도 기를 수 있었구요.
⊙기자: 1시간 넘게 걸리는 1800**배도 이를 악물고 끝까지 해냅니다.
부모님 성화에 못 이겨 수련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 생활이 힘들기는 하지만 뿌듯함도 크다고 말합니다.
⊙이민수(중학교 1년): 집중하고 성적 좀 오르라고 보낸 것 같아요.
⊙기자: 와 보니까 어때요?
⊙이민수(중학교 1년): 집중 되게 잘 돼요.
⊙기자: 방학과 휴가를 맞아 열리는 여름 참선 수련회는 다음 달 중순까지 전국 유명 사찰에서 열립니다.
KBS뉴스 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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