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남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며 여름휴가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롱비치 해안경비대의 자원봉사 대원들을 LA 이희찬 특파원이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여름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비는 미 서부 캘리포니아 해안, 요트, 보트 이용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롱비치 해안경비대는 많은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광범위한 해안치안을 유지합니다.
⊙토마스(롱비치 해안경비대장): 도우미들은 인명구조, 환경보호, 항로안내 등 다양한 업무를 맡습니다.
⊙기자: 단순 보조업무는 해상 근무 경험이 없는 청소년 도우미들의 몫입니다.
⊙제임스(대학생 자원봉사자): 방학을 맞아 해양기술도 배우고 봉사도 할 겸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자: 과외활동을 학교에서 학점으로 인정해 줘 학생 도우미들은 한층 더 신납니다.
해안경비대 자원봉사자들은 인명구조 훈련 등을 받은 뒤 실무에 투입됩니다.
한 푼의 대가도 바라지 않고 묵묵히 땀흘리는 일반인 도우미들의 활약은 더욱 값집니다.
과거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능숙하게 경비정을 조종하며 요람선, 요트의 안전을 지키는 봉사요원들의 일솜씨는 정규 경비대원에 비해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맥코이(자원봉사자): 해군 제대군인으로서 이 일이 보람있고 즐겁습니다.
⊙기자: 이 같은 도우미 활동에 힘입어 올여름도 롱비치해안은 안전을 거뜬히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KBS뉴스 이희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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