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나스닥 지수가 사흘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79포인트,4.6%나 폭락해 3천663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시장은 그동안 주가 상승을 이끌었던 컴퓨터와 생명공학 관련주를 비롯해 모든 업종에서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졌습니다.
다우 지수도 전날보다 74포인트,0.7%나 떨어져 상승 하룻만에 하락세로 반전돼 만511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애스앤피 500지수도 29포인트나 떨어져 천419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뉴욕증시가 하락세를 보이는 것은 첨단 기술관련주들의 2분기 수익이 예상보다 밑도는데다 장래 수익률에 대한 기대 역시 불투명하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미국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추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는 것도 주가하락을 부추키고 있습니다.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최근 주가하락을 반전시킬만한 마땅한 소재가 없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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